본문 바로가기
리뷰/게임 리뷰

게임 리뷰) 이환

by 타신 2026. 5. 4.
반응형

 

 

[게임명]

이환

[소개]

출시일 : 2026.04.29(한국)

플랫폼 : PS5, Windows, Android, iOS, macOS
장르 : 어반 판타지, 격리 픽션, 오픈월드, RPG
퍼펙트 월드의 자회사이자 게임 <타워 오브 판타지>를 개발한 Hotta Studio에서 개발한 어반 판타지 오픈월드 RPG 게임

[계기]

나름 기대작 소리 들었으니까 해보기로 함

[느낀점]

<몬길: 스타 다이브>와 <젠레스 존 제로>의 중간 쯤에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함. 게임 <이환>은 서브컬처 요소, 자유도 높은 오픈월드, 전투 시스템으로 이루어진 것 같음. 확실히 서브컬처 요소에 몰빵을 해서 캐릭터 스킨이나 상호작용 같은 부분은 서브컬처 게임 업계 최고 수준의 디테일을 보여준다고 생각함. 정말 차를 타고 데이트 하거나 이런 식의 게임은 처음임. 그리고 자유도 높은 오픈월드. 정말 보급형 GTA 느낌으로다가 운전도 가능하고, 감옥도 가고 별에 별게 다 있음. 근데 맵 자체가 밀도가 높진 않은 것 같음. 그리고 괴이 탐색이라는 특수 이벤트 같은게 있는데 다른 사람들 영상 보니까 그런 부분은 잘 만들긴 했더라고. 하지만 여러 문제로 인해 이것도 아쉬운 부분이 상당히 많이 존재해서 흠임. 마지막으로 전투 시스템은 젠존제와 유사하게 금색, 적색 알림이 뜨고 뭐 그런 형식인거는 똑같음. 전투 스타일은 굳이 비슷한거 찾자면 <몬길: 스타 다이브>랑 꽤나 유사한 느낌이랄까. 근데 더 단조로워서 재미가 없음. 타격감도 별로고, 데미지 뜨는 폰트도 별로고 흠..

 

그리고 최적화가 진짜 별로임. 이거도 진짜 몬길 스타급으로 그냥 컴이 힘들어함. 폰도 힘들어 한다는데 모두가 최적화 문제를 느끼는거 같더라. 처음에 CBT나 PV 나왔을 때는 진짜 재밌어보였는데, 진짜 정식 출시하고 게임 시작해서 튜토리얼하고 맵 좀 둘러보는데 생각보다 속이 빈 강정 느낌이고, 차 뺏어서 경찰과 추격전하고 확실히 재밌다고 생각하다가도 뭔가 부족한 모션 보고 팍 식어버리고. 감옥 잡혀들어가서 탈옥 하려고 이것저것 하는거도 신기하다가, 잡히면 맨날 감옥와서 이래야하나? 싶기도해서 갑자기 팍 식더라고. 물론 BM이나 전체적인 상호작용 요소는 인정하겠는데, 나머지는 너무 기대가 컸던건지 별로였음. 그냥 (모델링, 모션, 월드 등) 전체적으로 다 어중간한 느낌이 큼. 사실 전작 <타워 오브 판타지>도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음. 그냥 여기 게임사가 나와 안 맞는 것 같기도 하고.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