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어벤져스: 엔드게임

 

[영화명]

 

어벤져스: 엔드게임

 

[소개]

 

한국 개봉일 : 2019.04.24

장르 : 슈퍼히어로, SF

감독 : 앤서니 루소, 조 루소

어벤져스 실사영화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이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스물 두번째 작품이며, 페이즈 3의 10번째 작품이자 인피니티 사가의 실질적인 마지막 작품.

 

[줄거리]

 

"어벤져스: 엔드게임"

 

[느낀점]

 

어벤져스 엔드게임 그냥 개미쳤음. 개봉한 날 학교 째고 보러가던 애들도 있었음. 진짜 내 최애 아이언맨의 매드무비... 진짜 짠했음. 10년 동안 좋아하고 봐왔던 아이언맨이 희생하는 장면 그냥 온 몸에 전율이... 아이언맨 죽기 전에 로드, 페퍼, 피터 셋이랑 대화 나누는 장면이 진짜 슬펐음. 순서대로 친구, 부인, 제자... 하... 그리고 그 어벤져스 어셈블 할때 그냥 미쳤음. 아이언맨이랑 페퍼 레스큐 슈트 입고 서로 등 맞대고 싸우는 장면이 진짜 미쳤음. 그리고 타노스 함선 뚫어버리면서 등장하는 캡틴 마블... 그냥 레전드 영화임. 아이언맨 매드무비라고 봐도 무방함. 싸우고 귀환해, 캡틴이랑 또 싸워, 시간 여행 장치 만들어, 핑거스냅으로 그냥 지구 최고 영웅. 캬... 레전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