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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게임 리뷰

게임 리뷰) Project Zomboid

by 타신 2026.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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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명]

Project Zomboid

[소개]

출시일 : 2013.11.08(Steam)

플랫폼 : Windows, macOS
장르 : 좀비 아포칼립스, 오픈 월드 서바이벌 RPG
가격 : 21,500원
영국의 인디 게임 개발사 '인디 스톤(The Indie Stone)'에서 개발한 쿼터뷰 형식의 좀비 아포칼립스 서바이벌 게임

[계기]

원래 알고있긴 했는데 왁타버스 좀보이드 합방 보면서 "생각보다 엄청 디테일한 게임이구나" 생각이 들어서 해보기로 했는데, 컴퓨터 고장나서 방치하다가 우연히 멀티할 기회가 생겨서 해봄

[느낀점]

정말 엄청 디테일한 게임이라서 잘 만든 티가 엄청 남. 처음부터 직업 고르고, 특성을 고르는데 +특성이 있고 -특성이 있어가지고 좋은 능력을 가지려면 무조건 나쁜 능력도 가져서 밸런스를 맞춰야 한다는 점이 새로웠음. 이외에도 수많은 오브젝트와 여러 시스템적인 요소(부상, 감염 등) 덕분에 2D 쿼터뷰 생존게임의 TOP급이라고 생각했음. 근데 개인적으로 생존게임류를 별로 안좋아해서 역시 좀보이드도 나의 게임 취향에게 패배했음. 뭔가 초중반 넘어가면 딱히 할 게 없어지는 느낌이랄까. 그냥 오래 살아남는게 목표인 게임 같아서 재미가 없달까? 그런 것도 있고, 게임이 너무 디테일 하다보니까 너무 힘들어지는 것도 없지않아 있는 듯. 뭐 유리조각 밟아서 부상당해서 걷지도 못하고, 상처 낫는데 시간이 걸리는데 붕대를 소독하고 다시 감고 난리에, 유리조각은 손으로 못 뺀다고 핀셋을 찾아야한다느니.. 지나친 리얼리즘의 함정에 빠진 느낌이랄까, 그래서 정말 취향에 맞는 사람만 살아남을 듯. 근데 얼리액세스도 거의 10년 넘게 진행되고 있어서 좀 거시기하다는 평도 있더라. 그리고 UI가 묘하게 불편한데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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