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라푼젤

 

[영화명]

 

라푼젤

 

[소개]

 

한국 개봉일 : 2011.02.10

장르 : 애니메이션, 코미디, 멜로, 로맨스, 가족

감독 : 네이선 그레노, 바이런 하워드

원제는 《Tangled》. '얽혀있는'이라는 뜻의 형용사로 라푼젤의 머리를 묘사한 단어이다. 겨울왕국의 원제가 'Frozen'인 것과 비슷하다. 그림 형제의 라푼젤을 원작으로 하는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50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줄거리]

 

라푼젤

 

[느낀점]

 

라푼젤의 원제는 Tangled로 '얽혀있는' 이라는 뜻의 형용사로 라푼젤의 머리를 묘사한 단어. 라푼젤의 스토리와 라푼젤의 머리를 잇는 그런 단어로 느껴졌음. 내가 가장 좋아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임. 'I See the Light' 장면도 예술이고, 라푼젤의 왕국인 코로나 왕국 또한 내가 가장 가보고 싶은 장소인 몽생미셸을 모티브로 했기 때문. 라푼젤이라는 캐릭터와 영화의 연출, 분위기가 좋아서 젤 인상적이라고 생각함.